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인양 관련 정보 (문단 편집) === 상세 === 해당 선박관련사들은 [[크레인선]]뿐만이 아니라 이를 인양할 [[예인선]], 크레인 관련 정비/운행을 맡을 인력 30여 명을 한 팀으로 이루어 함께 급파하였다. 세월호는 현재 파손 없이 선체에 화물과 차량이 가득, 그것도 과적상태로 실린 데다 물이 가득 찬 상태로 인양 총 하중은 약 '''10,000톤'''이상으로 보고있다. 해당 크레인선들은 각 2,000~3,000톤급으로, 4월 18일 도착한 4개 크레인선의 총 인양 가능 하중은 9,750톤이며 여기에 4월 20일 합류한 삼성 5호까지 합치면 '''17,750톤'''으로 충분해 보이지만, 선체가 기울어 있는 점, 선박의 크기와 선내 침수상황[* 정부에서 인양을 위해 뚫은 구멍이 들어올릴 때 물을 빼내기 위해서 뚫었다고 한다.]으로 인해 무게를 크레인이 버티기 어려운 점, 사고해상의 조류가 빠르며 수심이 깊은 점, 국내에서 이만한 하중의 선체를 인양한 경험이 전혀 없다는 점 등까지 감안하면 인양작업 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선내 [[에어 포켓]] 및 생존자들의 상황 등을 감안하면 작업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나 해류의 변화 및 현재 선체의 침수각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관계로 인양 전문가들의 협조를 통해 효율적인 인양 및 구조작업을 할수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초기에는 인양보다는 잠수부를 통한 선내 수색이나 공기주입이 용이하도록 구조작업을 보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투입하였다. 내부에 갇힌 인원의 생사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인양을 한다는 것은 내부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생존자가 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4월 18일,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실종자 구조가 완료되기 전에는 인양작업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수색 작업이 길어지고 있는 데다 기상 악화로 2014년 4월 25일에 옥포 3600호가 철수하고, 2014년 4월 26일에 삼성5호와 삼성2호가 철수했다고 한다.[[http://news1.kr/articles/1655015|#]] 결정적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반대로 인양이 늦어졌다.[[https://v.daum.net/v/20141027152310199|#]] 선수들기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떴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575003&date=20160729&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